하도급정산 2

공사대금 청구서 작성 시 주의사항

공사를 잘해도 돈을 못 받는 경우, 원인은 대부분 ‘청구서’에 있습니다.공사대금 청구서는 단순한 요청 문서가 아니라 계약·기성·정산을 하나로 묶는 최종 증빙입니다. 이 문서가 흔들리면 지급 지연, 재청구, 금액 삭감, 분쟁까지 이어집니다. 이 글에서는 공사대금 청구서를 작성할 때 사무에서 반드시 주의해야 할 포인트를 실무 흐름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형식보다 “왜 이 항목이 필요한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1) 청구서의 기준은 ‘계약서’입니다공사대금 청구서는 사무에서 임의로 만드는 문서가 아닙니다. 모든 기준은 계약서와 내역서에서 출발해야 합니다.계약 금액(부가세 포함/별도)기성·청구 방식(선금, 중도금, 준공금)청구 시점과 지급 조건계약서 기준과 다른 금액·표현이 들어가면, 발주처는 지급을 미루거나 재청..

공사 완료 후 정산 업무 흐름 정리

공사는 끝났는데 일이 끝나지 않는 이유, 대부분 정산 흐름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현장에서 준공이 났다고 해서 행정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공사 완료 이후부터 정산·청구·회계·노무·보증까지 사무 업무가 한꺼번에 몰립니다.이 단계에서 흐름이 정리돼 있지 않으면 미청구, 미수금, 비용 누락, 분쟁이 동시에 발생합니다. 이 글에서는 공사 완료 후 사무에서 반드시 거쳐야 할 정산 업무 흐름을 실무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1) 준공 확인부터 시작합니다: 정산의 출발점정산 업무의 첫 단계는 공사가 공식적으로 완료됐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현장 체감과 행정 기준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사무에서는 문서 기준으로 준공을 확인해야 합니다.준공일 확인: 계약서상 준공일과 실제 준공일 일치 여부준공계·검사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