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를 잘해도 돈을 못 받는 경우, 원인은 대부분 ‘청구서’에 있습니다.공사대금 청구서는 단순한 요청 문서가 아니라 계약·기성·정산을 하나로 묶는 최종 증빙입니다. 이 문서가 흔들리면 지급 지연, 재청구, 금액 삭감, 분쟁까지 이어집니다. 이 글에서는 공사대금 청구서를 작성할 때 사무에서 반드시 주의해야 할 포인트를 실무 흐름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형식보다 “왜 이 항목이 필요한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1) 청구서의 기준은 ‘계약서’입니다공사대금 청구서는 사무에서 임의로 만드는 문서가 아닙니다. 모든 기준은 계약서와 내역서에서 출발해야 합니다.계약 금액(부가세 포함/별도)기성·청구 방식(선금, 중도금, 준공금)청구 시점과 지급 조건계약서 기준과 다른 금액·표현이 들어가면, 발주처는 지급을 미루거나 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