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별 손익은 회계의 결과가 아니라, 사무 관리의 누적 결과입니다.건설업 사무에서 가장 자주 듣는 말 중 하나가 “연말에 가서야 손익이 보인다”입니다. 하지만 공사는 연말에 갑자기 손익이 생기지 않습니다. 이미 진행 중인 매출·비용 흐름이 누적돼 결과로 나타날 뿐입니다. 이 글에서는 사무에서 반드시 관리해야 할 공사별 손익 구조를 실무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숫자를 맞추는 방법이 아니라, 왜 이 구조가 필요한지에 초점을 둡니다. 1) 공사별 손익은 회사 손익과 다릅니다일반 회사는 월별·연별 손익으로도 운영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건설업은 공사별 손익을 보지 않으면 위험합니다.공사마다 계약 금액이 다름공사마다 기간·기성 구조가 다름공사마다 비용 투입 시점이 다름회사 전체 손익이 흑자여도, 특정 공사는 이미 적..